한신고리

한신, 서한 개국 공신, 군사가, 병법을 잘 사용하여 '한나라 초 3걸'중의 하나로 불립니다. 회음 시내에 있는 한신고리는 한신이 태어나고 성장한 곳 입니다. 한신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고 집안이 가난하였으며 옷을 빨래하는 것으로 생계를 꾸려온 노부인이 식량을 나누어 공부를 장려하였습니다. 현재 한신고리에는 한신의 '계몽 선생님'을 기념하기 위해 표모 사당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밖에 고리 관광지 안에 한후 낚시터, 콰샤챠오, 한후 사당 등 역사 전고를 가진 관광지도 있어 한신의 찬란한 일생을 기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