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제1루가문여보행거리는 진강시 대시구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사방 100미터 내에 인문경관과 자연경관을 일체화합니다. 주변에는 '천하제일강산'인 북고산,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인 철옹성, '백년노자호'인 당로일정재가 있습니다. 기세가 드높은 이 현대화 상가에는 옛거리와 골목의 지명을 보존하였을 뿐만 아니라 진강의 오래된 민가인 '횡추당'도 보존되였고 청나라에 건설되기 시작하였는데 원 건축에는 당옥, 사랑방, 회랑, 정원이 포함되였고 부지면적은 2000여평방미터에 달합니다.
낮에 이곳은 역사문화가 가득한 거리로 주변에 오래된 동네가 많이 분포되어 있어 세월이 고요한 느낌이 듭니다. 밤이 되자 이곳은 새벽까지 번화한 술집 거리로 탈바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