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후 집중격리 및 핵산검사 전면 취소

2023년 1월 8일부터 중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을류을관’ 실시에 관한 총체적 방안>에 따라 중국과 외국의 인적 왕래 관리를 최적화한다.

1. 중국 방문자는 여행 전 48시간 핵산 검사를 진행하여 결과가 음성일 경우 중국 방문이 가능하며, 재외공관에 건강코드를 신청할 필요가 없이 결과를 세관 건강확인카드에 기입한다. 결과가 양성일 경우, 관련자는 음성으로 된 후 다시 중국을 방문해야 한다.

2. 입국 후 전원 핵산 검사와 집중 격리를 취소한다. 건강신고가 정상이고 세관입구의 일상적인 검역에 이상이 없는 경우, 사회로 통행을 허가한다.

3. ‘5 개1’ 및 탑승율 제한 등 국제 여객항공편 수량 관리 통제 조치를 취소한다.

4. 각 항공사는 기내에서 방역을 계속하고 승객은 비행기 탑승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5. 업무 복귀, 생산 재개, 비지니스, 유학, 친척 방문, 상봉 등 외국인의 중국 방문 관리를 더욱 최적화하고, 관련 비자 편의를 제공한다. 수로, 육로 입구의 여객 수송 출입을 점차 회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