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룡 중의학의 안마술

남경에서 자고로 문인들이 모여 있어 중의약문화가 역사가 유규하고 명의가 계속 양성하고 있다. 유명한 남경시 중의병원은

20210528051045333.jpg

푸쯔미아오의 친화하반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룡의 의술이 계승되어 있는 중요한 장소다. 여긴서 주금산이 자기 안마 대사라는 끔을 이루었다

20210528051045334.jpg

2016년, 금룡중의학 안마술은 강소성 무형문화유산 명단에 올렸었다.

20210528051045335.jpg

20210528051045336.jpg

안마술은 비 약물적인 천연치료방법으모로써 손으로 인체의 결락과 경혈에 따라 밀거나 들거나 높이거나 집거나 빚거나 누르거나 치다는 방식으로 물리 방법 효과를 달성한 것이다. 1962년, 주금산이 정식적으로 안마술과를 창리했다. 1987년 퇴직할 때까지 “주씨안마치료법”을 창리했다.

20210528051046337.jpg

20210528051046338.jpg

1979년, 조수인 주화용등 의사들이 협조해 과민성 결장염, 습관성 변비,급성 허리 점질립,안면 신경마비,소아설사,.소아유뇨,소아 사경 등 여러가지 흔한병의 치료를 시작하고 있었다.1980년 급성 허리 점질림을 치료 과정에서 200명 환자에 대해 체계적 관측을 통해 완치률은 96%를 달성했다. 주화용 의사와 지도 교사가 공통적으로 이 방면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20210528051046339.jpg

주금산은 의술이 정밀하고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의학상의 이론까지 깊고 넓다. 1963년부터 자기 다년간의 치료 경험을 정리해 저작이 2권을 썼다. 그 중에 강소성과학기술 출판사에서 출판된 <주금산 안마술집>은 전국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 분이 <중화안마의학지>의 원고에 대한 심사 임무를참여해 완성됐다. 선후 132편 논문을 써서 “주금산안마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