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당 제작 기예

남경시 가오춘구 관성촌에 손으로 만든 맥아당은 2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관성촌, 원명 탕방촌, 가오춘구에 가장 오래된 탕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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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과 찐 찹쌀을 조합율때로 섞어서 발효시킨 후 여과하여 반죽까지 불에 붙여 냉각후 바로 맛있는 맥아당이 되고 사카린과 아무 첨가물이 없으며 녹색 건강은 고오촌 맥아당의 가장 큰 특색중에 하나 있다. 맥아당의 제작 기예는 수십 절차가 있고 찹쌀 씻기, 맥아를 빻기, 발효시키기, 삶기, 라탕….밀을 물에 담그고 발아하고 찹쌀 씻고 찌고 맥이와 찹쌀 같이 큰 솥에 놓고 섞은후 온도를 유지하고 발효시키고 발효후에 물은 탕물이고  찌꺼기를 뺏고 나머진 즙을 더 가열하고 풀이 되고 향기 점점 짙고 탕이 더 끈적끈적해지고 냉각후 바로 황갈색의 탕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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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주스를 끓일 때 가장 번거로운 절차이고 너무 뜨거우면 인발할때 끊기 쉽고 불이 약하면 즙이 드물어서 잘 인발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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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은 맛있을뿐만 아니라 비장과 위장을 강화시키고 폐를 촉촉하게하며 기침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모든 연령대를 위한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