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등은 난징 고순의 유명한 민속 활동으로 당나라에서 유래하여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양쯔강 남쪽의 필수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가 무형 문화재입니다.
동바 대마등은 말의 모양을 모방 한 민속 무용입니다. 대마등은 대나무로 “말 수레”를 만들고 외관은 플란넬로 “마피”가 만들어 졌으며 안장, 고삐, 구리 방울 등 장식도 있어 외양과 정신이 겸비되어 있습니다.
대마등은 일반적으로 일곱 마리의 “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중 진짜 말이 뛰는것을 모방하며 유비,관우,장비 등 삼국인물의 어린 배우가 말을 타고 출정하고 있으며 드럼의 지휘 아래 민속 음악이 연주되었습니다. 교대로 배열 된 장면은 매우 웅장합니다.
대마등은 일반 말등의 도구 말보다 크며 두 사람이 한 마리의 말을 연주합니다. 한 사람은 앞에서 말의 머리를 쓰고 후자는 앞 사람의 허리띠를 잡고 말의 몸을 입습니다.이 두 사람은 서로에 의해 구속을받으며 공연은 매우 어렵습니다.
연습 단계에서는 요구 사항이보다 엄격합니다. 말 착용자는 먼저 진짜 말의 성격,움직임,가만이 있으때에 대해 익숙해야 하며 두 번째는 버티고 서 있는것을 열심히 연습하는것입니다. 두 사람의 네 다리는 좌우교차하며 늦었다 빨랐다에 대해 호흡을 잘 맞춰 어울려야 가짜 말을 진짜처럼 보이게 할수 있습니다.
동바 대마등은 고순 사람들이 “충성과 정의” 사상을 숭배하는것과 고순 사람들의 뒤바뀐 정신을 반영하며, 세계의 평화 롭고 조화로운 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을 생생하게 표현하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