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유산 갱신-곤곡

곤곡은 '곤극'이라고도 불리며, '백극의 시조'라고도 불리는데, 14세기 쑤저우의 곤산에서 기원하였습니다. 600여세의 곤곡은 영원히 막을 그치지 않는 한 장의 장극과 같습니다. 우아한 의상, 은은한 피리소리, 눈빛, 동작, 변화무쌍한 장면, 인물의 변화, 노래하는 것은 모두 지앙쑤성만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우아한 아름다움은 지앙쑤성의 수천년의 문운절치를 남김없이 보여줍니다.

Tips:곤곡은 2001년 유네스코 최초의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