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회 시작으로, 새로운 극장의 등장, 2023년 희곡 백희(곤산) 페스티벌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다

2023-11-07

금추 십월, 2023년 희곡 백희(곤산) 페스티벌이 곤산에서 열기를 띤 가운데,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속되었으며, 전국 348개의 연극 장르와 인형극, 그림자극이 곤산에서 대단원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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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희곡 문화를 보다 더 보전하고 전수하며, 희곡의 혁신적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3년 동안의 정성스러운 계획을 거쳐, 10월 11일, 희곡 백희 박물관이 곤산에서 공식적으로 개관되었으며, 개관과 동시에 100개에 가까운 언론 매체들에게 앞다투어 선보이고, 수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였다. 이 관은 중국의 348가지 연극 장르를 모두 포함한 국내 최초의 희곡 테마 박물관으로, 4대 상설 전시실을 갖추어 중국의 다양하고 깊은 희곡 예술 문화를 전 방위적이고 다양한 차원에서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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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 혁신 디지털 미디어 채널은 ‘백희+’ 모델을 도입하여 백희 페스티벌 ‘클라우드 극장’ 매트릭스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전국의 디지털 TV에서 6차례의 초청 연극 공연을 생중계하고, ‘신화왕’ ‘양스핀CMG희곡’과 같은 클라이언트 생방송 플랫폼에서 동시 생중계를 진행하였으며, 각 생중계 온라인 시청자 수는 40만 명 이상에 이르렀다. 온라인 방송은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과 협력하여 모바일, 대형 스크린 및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합한 온라인 방송 매트릭스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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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백희(곤산) 페스티벌의 ‘신 3년’ 계획의 중요한 내용으로, ‘천하제일단’ 공연 영재 교육반은 10월 11일에 정식 개강하여, 2주 간의 교육을 거쳐, 10월 23일 교육 성과의 발표 전시는 곤산 현대곤극장 양진어곤곡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성 희곡 교육, 수업, 견학, 연구 토론 행사가 쑤저우에서 개최되어, 특히 희곡 교육, 창작 및 연기 분야의 유명한 전문가이 지식을 전수하고 경험을 공유하였다.

최근 몇 년 동안 문화 관광 통합의 큰 배경하에, 강소성 문화 및 관광청은 적극적인 개혁과 혁신을 통해 희곡 예술이 활기찬 보존과 전승속에서 현대 생활에 통합되도록 추진하였다. 백희 페스티벌은 5년의 탐구 끝에 대중에게 ‘낮에는 풍경 감상, 밤에는 연극 관람’을 연중 무휴 관광 체험을 제공했으며, 올해에는 ‘백희 관람, 강소 여행’ 희곡 여행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고, 성 문화 관광청은 각지에서 심도 있는 희곡의 매력을 체험하고 고객과 관광객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장소를 만들도록 지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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