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창주 붓꽃 전시회

2019-03-27

워이둔 유적 공원은 창주에있는 붓꽃 품종에서 가장 풍부하고 재배면적이 제일 큰 붓꽃 전문 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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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워이둔 공원에는 65가지의 품종과 11만포기의 붓꽃이 있으며 그중 독일 붓꽃, 루이지애나 붓꽃, 시베리아 붓꽃, 일본 꽃 창포 등 귀중한 종을 비롯하여 창주구역에서 붓꽃이 제일 집중된 관상지가 되었으며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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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의 주요 칼라는 남보라색이며  “푸른 요술 쟁이”라는 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붓꽃 전시회는 강소성 창주 도시 관리국이 주최하고 워이둔 유적 공원 관리 센터에서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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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전시회 활동은 “초여름 무지개, 여름 향기, 사랑의 에덴 동산”등 3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붓꽃 정품 시리즈 전시회, “해후 붓꽃”화전, 붓꽃 바위 그림,”말을 거는 광장”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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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의하면 “말을 거는 광장”은 한 명소로 담의 문자 내용은 달콤한 연가를 발췌한 것이며 이 곳에서 당신의 달콤한 사랑 혹은 사랑에 대한 희망을 남겨두는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