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南京)박물원 고품질 발전 대회 개최, 빛나는 90주년에 새로운 여정의 시작

2023-11-24

막강한 중화, 천년의 문명, 11월 6일 강소성 문화와 관광청, 강소성 문물국이 주최하고 남경 박물원이 청부 맡은 남경 박물원 고품질 발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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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류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기 위해 문화 교류 채널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대화에서 ‘수운강소’ 명함을 지속적으로 어필하고 중국 이야기를 전달하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예술박물관, 호주 빅토리아주립박물관, 일본 규슈국립박물관, 난징박물원의 대표가 공동으로 국제 박물관 협력 비망록에 서명하여, 인원, 전시, 전시품 및 프로젝트 교류를 촉진하고 큐레이션, 문보, 기술 및 관리 경험을 공유하며 장기적인 협력 메커니즘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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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박물원은 개원 90주년을 맞아 대중을 위한 일련의 문화 대식을 준비했다. ‘옥윤중화 - 중국 옥기의 만년 사시도권’ 특별 전시회는 국내 40여 개의 고고, 문박 단위의 고고 출토, 고대로 부터 전해 온 소장 600여 점(팀)의 정상급 옥기 예술품을 모아 2년의 세심한 준비 끝에 기획되었다. ‘옥기’로부터 ‘옥문화’, ‘옥문명’까지 이어지는 발전 맥락을 전면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산천의 영수를 간직하고 절충되어 성덕지선하던 옥기가 어떻게 중화문명의 5대 두드러진 특성을 가장 잘 계합하고 해석하는 물질적 정수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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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에 출시된 ‘90년 춘화추실 - 남경박물원의 소장’ 특전은 90년 원사 발전의 맥락을 도선으로, 40여만 개의 소장품 수집사를 강점으로 하여, 90팀의 200여 점의 귀중한 유물을 통해 서로 다른 역사 시기의 점적 수렴을 강조하여 형성된 남박 소장품의 귀중성, 특색성 및 종합성은 마치 국가발전과 민족부흥이 동행하는 역사 화권속에서 반짝이는 한 컷의 명장면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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