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수서호 ‘이분명월 양주회상’ 대형 몰입식 야유회 3월 15일 정식 개시

2023-03-11

수서호 ‘이분명월 양주회상’은 중국 국내에서 최초로 창작되였으며 당나라 시를 주제로 한 야간관광 프로젝트로 2021년에 새롭게 출시한 이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조명효과, 다채로운 인문 연역으로 많은 시민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서호 3.5킬로미터의 핵심 관광코스에서, 조명시화야간투어, 인터렉션 시나리오 체험, 꽃차투어, 연등 야시장 4대 핵심 코스는 당나라 시를 영혼으로 삼고 조명을 매개로 하여, ‘춘삼월’ ,‘운상화용’, ‘춘강화월’,‘이분명월’ 등 10대 장르를 제련하였으며 시사, 조명, 연역, 친자, 비유 등 요소를 완벽하게 융합하여 눈부시게 빛나고 환상적인 패션의 야유공간과 시각의 향연을 형성하여 사람들이 천년의 구름과 연기를 가로질러 ‘천하 삼분 명월중, 이분이 양저우에 있다’라는 시적 의미속에서 사람들이 앞다투어 출첵하는 왕홍 프로젝트가 되었다.

2023년야유회는 3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체적인 당나라 시를 주제로 한 분위기 속에서 지속적으로 조명 효과를 업그레이드하여 당나라 시 경지를 한층 더 부각시키고 다채로운 문화관광 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드론 라이트 행렬 공연으로 나라 밤하늘을 밝히다. 

와이드 스크린 드론 쇼는 2023년 수서호 야유회에서 최초로 구현하는 하이라이트로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수서호 상공에서 300대의 드론이 환상적인 라이트 행렬을 이루어 상상력, 충격력, 진감력이 넘치는 과학기술과 라이트쇼를 연출하며 공중 아이맥스와 지상의 라이트가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아름다운 광경을 이룬다.

장경식 테마행사를 다채롭게 하여 야행 투어 체험을 향상시킨다.

장경식, 체험식, 주제식 행사로 2023년 수서호 야유회를 관통하고 기존 당나라 시를 주제로 한 라이트쇼 분위기 속에서 당나라 성세 의례와 전통문화를 발굴하며 관광지에서는 드론 공연 외에 수서호 ‘이원야’희곡제, ‘밤꽃놀이’ 유원회, 당나라 대풍시집 등 주제 행사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비유물, 희곡, 한족 전통의복, 화훼, 서커스 등 요소를 집결하여 새로운 방식과 다양한 체험으로 시민 관광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3년수서호 ‘이 분명월 양주회상’ 대형 몰입식 야유회는 몽환, 탐미, 문화, 과학기술, 창의성을 5가지 포인트로 시민 관광객들이 몰입감을 느끼며 당나라로 돌아가도록 한다.